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 즐거운 아침~^^전 레드애플 뮤비찍고 지금 귀가하는중입니다 힘들었지만 착하고 멋진 친구들과 함께해서 설례였어여”라는 글과 함께 수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 탱크톱 원피스를 입고 레드애플 멤버들과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드럼에서는 블랙 스팽글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마지막에 공개한 사진에서는 바에 앉아서 레드애플 멤버와 함께 백허그를 하고 있다. 마치 한때 클럽에서 유행하던 밀착 댄스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