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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약 전문약국, 부작용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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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환자들에게 이른바 ‘용하다고’ 소문난 의약분업 예외지역 관절약 전문약국들의 실제 처방 사례가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의사들은 이 같이 약을 복용하면 당장 증세는 호전될 수 있지만,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전국의사총연합은 전국의 관절약 전문약국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섰으며, 조만간 사례를 취합해 고발한다는 계획이다.

전의총 관계자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위치한 경기 남양주 W 약국과 충남 아산 D 약국, 부산 기장 B 약국 및 인근 의원에 ‘바지 의사’를 고용해 받은 처방으로 전국의 관절환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는 서울 영등포 P 약국의 처방내역 및 약사법 위반내역을 공개했다.





먼저 경기 남양주 W 약국은 지난달 24일 삼남제약 트리코탈 정 4mg 반알(triamcinolone;스테로이드), 크라운제약 피록시캄 캡슐20mg(piroxicam; 소염진통제), 태극제약 이부펜 정 400mg(ibuprofen;소염진통제), 크라운제약 디낙스 정 25mg(diclofenac sodium; 소염진통제), 크라운제약 파모티딘 정 20mg, 태극제약 시메티진 정 200mg 등을 처방했다.



스테로이드 반알 하루 3회, 소염진통제 3알 하루 3회였으며 처방일수는 7일로, 약사법상 5일로 제한된 처방일수를 초과했다. 조제기록부 역시 미작성했다. 2차 방문한 5월 27일에는 같은 내역으로 무려 30일치나 처방했으며, 조제기록부도 작성하지 않았다.



충남 아산 D 약국의 경우 지난달 8일 크라운제약 피록시캄 캡슐 20mg(piroxicam sodium;소염진통제), 크라운 이부프로펜 400mg(ibuprofen; 소염진통제), 크라운제약 디낙스 정 25mg(diclofenac sodium; 소염진통제), 크라운제약 덱사메타손 정 0.75mg(dexamethasone; 스테로이드), 크라운제약 르네신 정 125mg(chlorphenesin carbamate; 근이완제), 크라운제약 파모티딘 20mg(항궤양제), 넥스팜 타스나 정 500mg(제산제), 신일제약 티아민염산정 10mg(비타민B1)을 처방했다.



스테로이드 하루 한알 3회, 소염진통제 3알 하루 3회씩이였고 역시 7일 처방으로 처방일수를 초과하고 조제기록부도 미작성했다.



부산 기장 B 약국은 지난달 22일 크라운제약 디낙스 정 25mg 4알(diclofenac sodium; 소염진통제), 크라운제약 이부프로펜정 400mg(ibuprofen; 소염진통제), 삼남제약 덱사메타손정 0.75mg 2알(dexamethasone; 스테로이드),유한양행 다이크로짇정 25mg 반알(이뇨제), 태극제약 시메티진 정 200mg(항궤양제) 등 스테로이드 하루 2알 3회, 소염진통제 4알 하루 3회를 처방했다.

이 약국도 처방일은 7일로 처방일수를 초과했고, 조제기록부도 미작성했다.



서울 영등포 P 약국은 지난해 4월 20일 신일 디클로페낙나트륨 정 25mg(diclofenac sodium 25mg; 소염진통제), 슈넬생명과학㈜ 베나민정(benzydamine hydrochloride 25mg; 비마약성 진통제), 초당제약 트라시논 정 1mg(triamcinolone; 스테로이드), 구주제약 돔프민 정(소화제), 한국웨일즈제약 맥코이 정(건위소화제) 등을 30일치 처방했다.

스테로이드 하루 한알 3회, 소염진통제 2알 하루 3회 복용이었다.



2차 방문한 지난달 24일에도 신일제약 나프롱 정 275mg(naproxen sodium; 소염진통제), 신일 디클로페낙나트륨 정 25mg(diclofenac sodium 25mg; 소염진통제), 슈넬생명과학㈜ 베나민정(benzydamine hydrochloride 25mg; 비마약성 진통제), 구주제약 돔프민 정(소화제), 한국웰팜 이턴타제 정(건위소화제) 1주일분에 초당제약 트라시논 정 1mg(triamcinolone; 스테로이드) 등 스테로이드 하루 한알 3~4회, 소염진통제 3알 하루 3회를 30일치나 처방했다.



전의총 관계자는 “만약 의사가 이렇게 처방해 줬다면 그 의사는 몰매를 맞았을 것”이라며, “이런 약국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보건 당국의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환자들이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돼 해당 약국들을 많이 찾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위험성이 높다고도 우려했다. 스테로이드를 장기 복용하면 고혈압이나 당뇨, 의인성 쿠싱증후군 등이 생길 수 있으며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피부가 얇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다른 의사들도 당장 통증은 잡히겠지만, 위장 부담이나 쇼크, 이차성 부신피질기능 저하증 등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무식한 처방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특정 제약사의 약이 비약적으로 많은 것으로 봐 리베이트도 의심된다는 지적까지 나와 전의총의 관절약 전문약국 고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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